ᄆᆞ진흘(ᄆᆞ진흘곶)
ᄆᆞ진흘(ᄆᆞ진흘곶)
- 위치 : 청수리 97번지
가장 나중에 발견된 물이며 그 곳에서 물이 끝났다하는 유래와 이 일대에 연못이 있어 우마들이 모여 쉬는 곳이라는 데서 유래하였다는 설이 있다. 이는 ‘ᄆᆞ진’의 ‘ᄆᆞ’를 말(馬)과 연관지어 해석한 것으로 볼 수 있다. 예전에 식수와 청수 우마 급수용으로 이용하였다. 소개 후에 연못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주민의 뜻을 모아 연못을 확장하였으나 집수가 안 되어 현재는 도로와 공원으로 이용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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