셋궁돌
셋궁돌
- 청수리 산2
청수목장 안에 있다. ‘셋’은 ‘버금’ 혹은 ‘사이’를 의미한다. 여기에서는 ‘버금’의 뜻이다. 청수목자 안에서 두 번째로 큰 바위돌이 심어져 있다는 데서 유래한 지명이다.
청수목장 안에 큰궁돌-셋궁돌-새끼궁돌이 있으며, 궁돌은 주로 바위 위에 올라가 방목한 우마를 살피는 용도로 사용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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